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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전공의·의대생 불참…범의료계 특위 결국 반쪽 출범 "기자회견 직전 제안"…대전협·의대협 불참 의사 불협화음 지속…의협 단일대오 계획 차질 불가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개원의와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을 총망라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기로 했지만 21일 전공의와 의대생이 최종 불참 의사를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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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의대협 "의대생 99% 학교 떠나"…교육부 발표와 달라 설문조사 결과, 99.6%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반대" 의과대학 학생 99%가 휴학계를 제출하거나 수업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학교에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대협)은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휴학계 제..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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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행동 반대' 의대생·전공의들 "조리돌림 중단하라"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의대협·학생회에 호소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의하지 않는 의대생·전공의들이 집단행동 불참자를 색출하고 조리돌림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총회를 개..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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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교육부 "내년 의대 1학년 최대 6100명"…'트리플링' 없다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시행령 2주 내 개정" 김홍순 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수업을 들어야 할 1학년 수는 최대 6100명으로 우려했던 만큼의 규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육부는 12일 "내년..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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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단체 "교육부 장·차관 고발"…유급 앞두고 정면 반발 "기본권 침해 행위서 학생 보호할 것"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7일 공동 성명을 내 "윤석열 정권의 과오를 덮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교육부를 강력 규탄한다"며 "기본권을 심각히 침해당하는 학생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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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유급시한 이틀 앞…교육부 "30일 전 만나야" 30일까지 32곳 의대 본과 4학년 유급 예정 교육부, '학사유연화 가능성 0%' 재차 강조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어떤 루트로든 (학사유연화에 대해) 협의한 바 없다"며 "학칙대로 하겠다는 게 학장님들 입장이고 교육부도 유급에 대해 별도 조치는 생각하지 않고..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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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장관 "의대생 분위기 달라져…수업 복귀 설득" 국회 교육위서 "현 정부와 해결해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의대 '0명 증원' 결정 이후에도 수업 복귀율은 20%대에 불과하다. 사진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교육부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내년 의대정원 동결 후에도 수업복귀율이 저조하지만 "의대생들의..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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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에 다시 손 내민 이주호 "직접 만나 얘기하자" 의대협과 의대 학생회에 대면회의 요청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대화를 거듭 제안했다. 대..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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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트리플링은 피해야…교육부장관, 의대생과 대화 나선다 의대생 복귀 현황 관련해 "4월 말까지 기다려 볼 것" 이주호, 내일 의대생 공식 만남…의정갈등 이후 처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교육부는 21일..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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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집단휴학 대응' 40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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