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MAMA',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속 시상식 강행…"기부할 것" 당초 28~29일 이틀간 시상식 진행 예정  취소 대신 강행 결정…"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 믿어" CJ ENM이 진행하는 '2025 MAMA AWARDS'가 홍콩 대형 참사에 애도를 표하면서도 위로의 뜻을 담아 시상식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CJ ENM[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홍콩..2025.11.27
• 
  네이버, 인명사고 기사 악플 감지 강화… 2차 피해 예방 '클린봇 옵저버'에 인명사고 기사 탐지 기능 추가 언론사 의견 수렴해 성능 고도화…댓글 관리 강화 기대 네이버가 '클린봇 옵저버'에 대형 참사 등 인명사고 기사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네이버가 악성 댓글 활동이 증가하는 기사를 언론사에 알리는 '클린봇 옵..2025.02.28
• 
  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인천애뜰 잔디광장...1월 4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인천애뜰 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인천시[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인천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2024.12.30
• 더보기 >

• 
  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지원단 출범…검찰개혁 지원 중대범죄 수사 위한 기반 구축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 신설 등 질의 답변하는 윤 장관./남윤호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행정안전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립 준비..2025.10.15
• 
  시민단체, SKT·KT 해킹 사태에 "철저한 조사 촉구" SKT 2500만명 개인정보 유출·KT 소액결제 피해 연이어 발생 시민단체가 SK텔레콤(SKT) 유심정보 유출에 이어 KT 소액결제 해킹 피해까지 발생하자 정부와 국회에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사진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건물 앞에서..2025.09.15
• 
  "검찰 직접수사 개시 범위 축소 작업"…법무부, '검수원복' 개정 "검찰 정상화 첫 단추" 법무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를 축소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법무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를 축소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법무부는 8일 "현행 검찰청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수사개시규정)..2025.08.08
• 
  윤호중 "수사·기소 분리 검찰개혁 핵심…중수청 우려는 기우" 18일 인사청문회…"행안부 산하에 둬도 우려 없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행안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에 대해 "검..2025.07.18
• 
  '후반전' 돌입한 국정위…밑그림 완성했지만 정책 구체화 과제 출범 5주차, 조직개편안 막판 조율 정책 구체화·세부 이행계획은 아직 신속추진과제 '속도'·개헌은 '속도조절' 국정기획위원회가 출범 5주 차를 맞아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하며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정부 조직개편에 막판 속도를 내고 있다. 왼쪽부터 조승래 대변인, 이한주 위원장, 박홍근 기획분과..2025.07.15
• 
  기재부 분리·검찰 축소…정부 조직개편 속도내는 국정위 "개편 방향은 명확" 구체화 작업 착수 李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 재차 힘 실어 기재부 재편-기후에너지부 신설도 주목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과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를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2025.07.04
• 더보기 >

• '검수완박 반발'... 김오수 총장..
• '김오수 총장 사퇴'...검찰의 앞..
• 집단사표에 적막감 감도는 대검찰청 ..
• 굳은 표정의 김오수 "검수완박 입법..
• 황운하 의원, '중대범죄수사청법'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