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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 이어간다"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 비전으로 도서관본부 4대 추진 전략 제시 전주시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독서문화·도서관·출판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 전주시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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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천안시
◇3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차명국◇4급 전보△행정자치국장 채수봉 △문화체육국장 김응일 △서북구청장 곽원태◇5급 승진△동남구 건축과장(직무대리) 김난영 △서북구 부성2동장(직무대리) 정현숙 △도서관본부 도서관정책과장(직무대리) 박경옥 △서북구 환경위생과장(직무대리)..
2025.06.25
'책의 도시' 전주시, 독서문화 확산·책문화산업 활성화 등 4대 추진전략 제시
지난해 2300여 명이 참여한 전주도서관 여행.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가 2025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과 서점, 출판계, 지역작가 등의 역량을 모아 책 문화 산업을 키우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9일 도서관본부 신..
2025.01.09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시 혁신복합문화센터 갑질·운영 관리 미흡 본래 취지 상실"
전주시의회 김성규 의원. /전주시의회[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 혁신복합문화센터가 운영과 관리의 미흡함으로 본래 취지를 잃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시설은 어린이, 청소년, 주민 모두를 위한 다세대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됐으나, 비효율적인 운영과 소극적인 행정이 지속되면서 문제점..
2024.11.20
전주시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 이어간다"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 비전으로 도서관본부 4대 추진 전략 제시 전주시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독서문화·도서관·출판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 전주시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
2024.02.20
전주시, 올해도 책 문화 산업 확장에 올인
도심 곳곳 개방창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시민 생활 속 책 읽는 문화 확산 도모 전북 전주시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올해도 책 문화 산업의 확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날 도서관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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