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회장 발목 부상에도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 참석 집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깁스 후 일정 소화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집안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깁스를 할 정도로 큰 부상임에도 최 회장은 9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환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최태원 SK그룹 겸..2023.06.08
• 더보기 >

• 
  최태원 회장 발목 부상에도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 참석 집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깁스 후 일정 소화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집안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깁스를 할 정도로 큰 부상임에도 최 회장은 9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태환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최태원 SK그룹 겸..2023.06.08
•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 6년 만에 부산서 열린다 6월 9일 부산서 개최…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 논의 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13일 '제12회 한일상의 회장단 회의'를 오는 6월 9일 부산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사진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이 지난 10일 열린 한일상의 실무 회..2023.04.1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