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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우크라, 평화안 28개 항에서 19개 항으로 축소 영토·나토 등 민감 사안은 트럼프·젤렌스키 결정 우크라 병력 60만에서 80만으로 확대 젤렌스키 "올바른 요소 많이 고려돼" 미국이 러시아와 앞서 협의해 제시한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다시 손질하고, 영토 문제 등 쟁점에 관한 결정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넘겼다고 미 월..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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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 우에 종전안 설명"…'사면초가' 우크라, 영토 포기? 백악관 "양측과 동등하게 대화…모두에 이득" 푸틴, 군 지휘소서 점령 상황 보고 받아 러, 우크라 동부 요충지 70% 이상 점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측근들의 '에너지 스캔들'로 우크라이나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양국과 논의해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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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젤렌스키에 "푸틴 조건 수용하라" 욕설 압박 영국 FT "트럼프 전선지도 던지며 고성" 트럼프, 돈바스 완전 포기 압박 소식통 "젤렌스키 회담 후 극도로 부정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요구를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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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우크라, 평화안 28개 항에서 19개 항으로 축소 영토·나토 등 민감 사안은 트럼프·젤렌스키 결정 우크라 병력 60만에서 80만으로 확대 젤렌스키 "올바른 요소 많이 고려돼" 미국이 러시아와 앞서 협의해 제시한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다시 손질하고, 영토 문제 등 쟁점에 관한 결정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넘겼다고 미 월..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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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우크라 대표단 만나 종전안 논의…현실성은 '글쎄' 美·우크라, 스위스 제네바서 협의 美 국무 "러시아도 투표권 있어" 종전안 자세한 설명은 없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 구상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구체적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사진은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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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우크라이나 협상 카드 없어…종전안 승인해야" 압박 강화 "협상, 상당히 가까워졌다고 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안 수용을 압박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서밋(APEC CEO SUMMIT)'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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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 우에 종전안 설명"…'사면초가' 우크라, 영토 포기? 백악관 "양측과 동등하게 대화…모두에 이득" 푸틴, 군 지휘소서 점령 상황 보고 받아 러, 우크라 동부 요충지 70% 이상 점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측근들의 '에너지 스캔들'로 우크라이나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양국과 논의해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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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주변국 '무장 강화' 러, 우크라이나 포크로우스크 공세 EU, 군사 이동 자율화 조약 추진 폴란드, 내년까지 40만 명 군사훈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유럽 국가들이 대비에 나섰다. 사진은 2022년 9월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러시아 국기를 밟고 있는 모습.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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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담 재개 압박?…美 보란 듯 무력시위 나선 러시아 러 "핵탄두 장착 가능· 거리 제한 없어" 러, 회담 결렬 후 우크라 공습 재개 NYT "러, 첨단 기술 사용한 위협 지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이 무기한 보류된 후, 러시아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핵 추진 순항미사일을 공개하며 군사적 압박 수..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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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21 정책세미나 '러·우 종..
• 열차로 전쟁 대피하는 도네츠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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