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베트남] 김창선 '멜리아' 호텔 등장, 쫓겨난 취재진…김정은 도착 임박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예측되는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이원석 기자김정은 하차 예상 동당역엔 꽃장식과 '레드카펫' [더팩트ㅣ하노이·랑선성(베트남)=이원석·임세준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 기간 ..2019.02.25
• 더보기 >

• 
  폐의약품 수거함 어디에?…약국 5500곳 QR 스티커 '찰칵' 서울시 "포장·밀봉 상태 그대로 수거함에" 서울시는 30일 시민들의 폐의약품 수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QR 스티커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수거할 수 있도록 폐의약품 수거함 QR 스티커와 올바..2025.09.29
• 
  남원시, '석면 덩어리' 슬레이트 19일까지 철거 신청받아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현장 모습. /남원시[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는 오는 19일까지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된 슬레이트의 철거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남원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로 동당 700만 원, 창고·축사, 노인·어린이 시설..2025.09.03
• 
  인천시, 지방소멸 대응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성과 가시화  해안·과학·농업 기반시설로 '머무르고, 돌아오고 싶은 인천' 조성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연계 지역 특화 사업 조감도 /인천시[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이 올 하반기 준공과 운영을 앞두고 본격 성과를 내고 있다...2025.09.02
• 
  청양군, '빈집이음 사업' 본격 추진 청년·귀촌인 정착 지원과 지역 활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청양군청 /청양군[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빈집이음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군은 이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과 귀촌..2025.07.08
• 
  화성시, 슬레이트 철거비 지원…6억 7000만 원 투입 화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비산을 막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비를 지원한다. /화성시[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의 비산을 막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올해 6억 7000만 원을 들여 주택 139동과 비주택 34동 등..2025.02.18
•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 희망자 모집 건물주 최대 2500만 원 시설 개선 지원 순창군이 '2025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임대 희망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순창군[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빈집을 재생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문화·예술활동가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는 '2025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2025.02.15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