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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91년생' 여명 "한국판 '테이트모던'으로 동대문 '핫플' 만들겠다"  "동대문갑, 변화 갈망하는 곳…성장 가능성 높아" "통일 준비와 교육개혁 뒷받침이 정치적 목표"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동대문갑 예비후보로 나왔다.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사무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대문=이새롬 기자[더팩트ㅣ동대문=박숙..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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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국대학생위, '군 초급간부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부승찬 의원 "초급간부 존중 환경 만들어야 군 전투력 강화될 것"  '우리가 지켜야할 현장,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 간담회' 포스터. /부승찬 의원실[더팩트｜용인=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주최하고 안규백(서울 동대문갑)·부승찬(경기 용인병) 의원이 주관한 '우리가 지켜..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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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젖 먹던 힘까지 투표 독려" vs 李 "1어나서 투표할 시간" 여야, 총선 본투표 날 '한 표' 투표 독려 안간힘 여야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 날인 10일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유권자 1명이라도 더 투표장에 나와야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남용희·배정한 기자[더팩트ㅣ이철..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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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충무공 12척으로 나라 지켰듯, 12시간으로 지켜달라" [TF사진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김영우 동대문갑 후보(오른쪽), 김경진 동대문을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동..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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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 수도권 격전지 돈 韓·李...."개헌선 저지" vs "정권 심판" 한동훈 "야당, 200석 가지고 이상한 행동 할 것" 이재명 "한국, 웃음거리로 전락...尹 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수도권 격전지를 순회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배정한·이동률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4·10 총선을 이틀..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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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한일전"…이재명이 7번 달려간 서울 한강벨트 '이 곳' 이재명, 8일 류삼영 vs 나경원 동작 지역 7번째 지원유세 민주당 지도부, 기대치 육박한 사전투표율에 승리 기대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선 가운데 서울 '한강벨트' 접전지인 동작 지역 지원 유세를 7번째로 나섰다. 당 지도부는..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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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윤'만 꽃길? 희비 엇갈린 용산 참모들  행정관급 줄줄이 낙천…주진우·이원모 전략공천  국민의힘 공천 결과, 대통령실 출신 인사는 현재 9명 공천을 확정 지었다. 2023년 11월 30일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왼쪽 두 번째)과 김은혜 전 홍보수석(왼쪽 세 번째). /뉴시스[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국민의힘 총선 공천 작업이..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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