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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바른미래당, 내분 최고조…'분당' 도장 찍나 바른미래당 당 내홍이 격화되면서 분당 수순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5월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는 손학규(왼쪽)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국회=남윤호 기자불편한 심기 드러낸 손학규 "그럼 이게 해당행위 아니에요?"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바른미래당 내홍이 최..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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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 당권파 vs 비당권파 '동시에 다른 회의'…내분 격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당권파 의원들이 손학규 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와 같은 시간에 긴급 의총을 열고 당내 문제를 비판했다. 지난 6월20일 국회에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오 원내대표. /국회=남윤호 기자손학규 "해당행위, 정치 금도 지켜야"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27일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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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인들의 축제 ‘ISEC 2019’ 속 빛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2019 수상자들이 2일 시상식 후 최정식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 제공2일 보안산업 발전 유공자·단체 등 47곳 시상... 공로상, 공공/일반, 보안 솔루션 부문 [더팩트 | 성강현 기자] 2019년 한 해 동안 공공·민간부문의 보안의식 제고와..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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