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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고위급' 회동…北·관세 논의 외교부, 美 오닐 고위관리와 연쇄 회동 한반도 문제부터 무역·투자·공급망 등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왼쪽)이 13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국 고위 외교 당국자로서 처음 방한한 션 오닐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와 만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재명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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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B-1 비자로 장비 설치 등 가능…ESTA로도 동일 활동"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출범 주한미국대사관 내 전담 데스크 설치 한미 양국은 '조지아 사태' 재발 방지 차원에서 단기 상용 비자(B-1)로 가능한 활동을 명확히 했다. 사진은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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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美 '김여정 담화 주목'에 "북미회담 지지" "한미 양국, 北 대화 열려 있다"…회담 지지 재확인 정동영, 북한판 '마스가' 발언에 "유관 기관 협의 중"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8일 미 국무부가 '김여정 담화'에 주목하고 있다는 데 대해 "한미 양국은 북한에 대한 대화에 열려 있다는 데 입장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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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김여정 담화 주목…트럼프, 北과 협상 의지 분명" 김여정, 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 촉구 美 국무 "李·트럼프 모두 북핵 해결 의지" "북미 싱가포르 성명 원칙 여전히 전념"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 겸 국무부의 대북특별부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최근 비핵화 문제가 아닌 분야에서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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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고위급' 회동…北·관세 논의 외교부, 美 오닐 고위관리와 연쇄 회동 한반도 문제부터 무역·투자·공급망 등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왼쪽)이 13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국 고위 외교 당국자로서 처음 방한한 션 오닐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와 만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재명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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