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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7일 첫 '동파 경계' 발령…24시간 비상근무 돌입 동파 44건, 아파트 18건 이번 주말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시가 '동파 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에 나선다. 계량기함에 보온 덮개를 부착하는 모습.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이번 주말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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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수돗물 걱정 마세요"…서울시, 24시간 상황실 '풀가동' 수돗물 공급 체계 유지 상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종합상황실 운영…1일 67명 비상근무조 편성 수돗물 염소 냄새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서울시가 개발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시민들이 단수나 동파 등에 따른 수돗물 사용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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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방촌 난방용품 등 지원 1억 확충…'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내년 3월까지 4개월…한파 약자 보호·안전사고 예방 서울시는 '2024 겨울철 종합대책'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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