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지알브이, 캐나다연금투자위 손잡고 서울 4곳 주거개발 동대문·성동·영등포·중구에 1500실 규모 엠지알브이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 손잡고 서울시 동대문구, 영등포구 등 4곳에 주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엠지알 브이의 첫 임대형 기숙사가 될 영등포 지점 투시도. /엠지알브이[더팩트 | 공미나 기자]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2025.04.23
• 
  잘나가던 '엠디엠그룹' 3년 만에 역성장···문주현 위기타개 시험대 매출·영업익 54%·58%↓···순손실 776억 원 미분양·미입주 등 시장 침체 직격탄 대표 디벨로퍼···새 사업 전략 관심 집중 자산 규모 1위 디벨로퍼인 엠디엠(회장 문주현·작은사진)의 지난해 실적이 주춤했다. 엠디엠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역삼동 카이트타워. /MDM그룹[..2023.05.12
• 
  "국내 부동산 악화일로"···북미 시장 노크하는 건설사 오너들 대우·반도건설 등 오너 직접 해외 부동산 '진두지휘' 한정된 국내 주택 시장→북미 등 신사업 확장 '방점' 대우건설 대주주인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은 북미 부동산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권한일 기자] 국내 건설사 오너들이 해외 부동산 공략에 발벗고 나서..2023.05.09
• 더보기 >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사업단' 발족 오는 10월 중 기념행사 예정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사업단'을 공식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 사..2025.04.28
• 
  유진그룹, 리츠 시장 본격 진출한다 유진리츠운용, 리츠 AMC 설립 인가 획득 유진그룹 계열 유진리츠운용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진그룹[더팩트｜황준익 기자] 유진그룹이 부동산 금융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유진그룹 계열 유진리츠운용은 지난 21일 국토..2025.04.23
• 
  엠지알브이, 캐나다연금투자위 손잡고 서울 4곳 주거개발 동대문·성동·영등포·중구에 1500실 규모 엠지알브이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와 손잡고 서울시 동대문구, 영등포구 등 4곳에 주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엠지알 브이의 첫 임대형 기숙사가 될 영등포 지점 투시도. /엠지알브이[더팩트 | 공미나 기자]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2025.04.23
• 
  DL이앤씨, 전 임직원 대상 ESG교육 실시 ESG경영에 대한 이해도·인식 제고 위해 마련 DL이앤씨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진행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DL이앤씨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ESG경영에 대..2025.04.22
• 
  늙어가는 한국…건설업계 "노인 위한 집 짓자" 초고령사회 진입했으나…시니어 주택 턱없이 부족 정부도 시니어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화에 진입하며 시니어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여러 기업들이 시니어 주택 사업에 진출하는 분위기다. 사진은 VL르웨스트 조감도 /롯데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5.03.14
• 
  이름 바꾼 BS한양, 에너지 사업 강화한다 모기업과 함께 연초 사명 변경…한양→BS한양 솔라시도·동북아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 집중 BS한양은 최근 한양에서 사명을 바꿨다. 사명의 BS는 지속가능성을 넘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BS그룹[더팩트 | 공미나 기자]..2025.01.31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