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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개인정보 흐름 한눈에…"'알 권리' 강화 방안 추진" 이해민, '개인정보 대시보드' 필요성 강조 "시민 70%, 개인정보 동의서 제대로 읽지 않아" 조국혁신당이 자신의 개인정보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알 권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 제공[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이 자신의 개인정보 흐름을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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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희, '아동기본법' 대표 발의…"아동은 권리의 주체" "아동 권리 사회 전체 미래 지키는 일"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기본법'을 2일 대표 발의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규정하고 국가의 책무를 강화하는 '아동기본법'을 2일 대표 발의했다.이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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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없이 첫돌' 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대선 핵심 아젠다" 김선민 "검찰 독재 정권 역사 뒤안길로 사라질 것" 황운하 "조국 부재…더 크고 튼튼한 집 만들겠다" 창당 1주년을 맞이한 조국혁신당이 다가오는 조기 대선 국면에서 압도적 승리로 정권을 교체하고 당의 비전인 '사회권 선진국'을 핵심 아젠다로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서다빈 기자[더팩트�..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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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개인정보 흐름 한눈에…"'알 권리' 강화 방안 추진" 이해민, '개인정보 대시보드' 필요성 강조 "시민 70%, 개인정보 동의서 제대로 읽지 않아" 조국혁신당이 자신의 개인정보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알 권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 제공[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이 자신의 개인정보 흐름을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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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당, 서초동 법조타운→'99년간 임대 공공주택' 추진 제안 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도약 위한 첫 삽 황운하 "국토 균형 발전·사법 카르텔 해체 효과" 조국혁신당이 서초동 법조타운 부지를 공공주택 시범 사업 부지로 선정해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조국혁신당[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조국혁신당이 서초동 법조타운 부지를 공공주택 시범 사업 부지로 선정해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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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임대 무기계약' 獨·日선 일반적…차이는 '정당사유제'   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구상 첫 선언으로 주권 현행 법 개정 등 언급…혁신정책기획단서 구체화 조국혁신당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사회권 선진국을 위한 조국혁신당 1차 선언 주거권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조국, 서왕진, 차규근 의원./ 뉴시스[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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