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요기요, 인수 합병 결정 "아시아로 무대 넓힌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13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50대 50 지분으로 싱가포르에 합작회사인 '우아DH아시아'를 설립한다.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 캡처·딜리버리히어로즈 제공각사 경영진 13일 협약서 체결…싱가포르에 50대 50 지분으로 '우아DH아시아' 설립 ..2019.12.13
• 
  배달앱 쿠폰 논란…인플루언서 협찬에 부정 발급까지 배달의민족이 연예인과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에게 만 원짜리 쿠폰을 지급하고 소비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쿠폰을 발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SNS에 배달의민족 쿠폰을 인증한 모습. /SNS 캡처'배민'은 일반인과 연예인 쿠폰 금액 논란·'요기요'는 피해 주장 [더팩트｜이진하 기자] ..2019.06.18
• 더보기 >

• 
  쿠팡, 배달사업 확장 속도…과점 상태 '배달앱 시장' 판도 바꿀까 쿠팡이 쿠팡이츠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 배달앱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다. /더팩트 DB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배민·요기요와 본격 경쟁 [더팩트｜이민주 기자] 쿠팡이 음식배달 앱 '쿠팡이츠'의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로켓배송 서비스로 이커머스 업..2020.06.08
• 
  배달의민족·요기요, 인수 합병 결정 "아시아로 무대 넓힌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13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50대 50 지분으로 싱가포르에 합작회사인 '우아DH아시아'를 설립한다. /우아한형제들 홈페이지 캡처·딜리버리히어로즈 제공각사 경영진 13일 협약서 체결…싱가포르에 50대 50 지분으로 '우아DH아시아' 설립 ..2019.12.1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