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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총장, 딥페이크 범죄 엄정대응 지시…전담검사 확대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구속 원칙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만든 허위영상물 제작 등의 디지털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검찰이 엄정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딥..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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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등 신종범죄 잡아낸다'…KETI·국과수 협력 AI 기반 영상·음성 분석 등 기술 공동개발 및 과학수사 적용 9일 경기 성남 KETI 본원에서 열린 KETI-국과수 업무협약식에서 신희동 KETI 원장(왼쪽 일곱번째부터)과 이봉우 국과수 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IT[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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