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래미안'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7건
[K건설 풍향계④] 이러니 업계 1위…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안전경영'이 만든 성과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 돌파…압도적 1위 "기존 사업·신사업 양대 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의 리더십 아래 업계 1위다운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건설사들이 더 이상 집만 지으며 생존을 도모하긴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업황 침..
2025.06.20
개포우성7차 입찰 마감…삼성물산·대우건설 맞대결 성사
입찰보증금 150억원 미리 납부하며 신경전 경쟁 격화되며 맞고소 사태 벌어지기도 공사비 6778억원 규모의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2파전 구도로 시공사 입찰을 마쳤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2025.06.19
래미안이냐 써밋이냐… '6778억원' 개포우성7차 경쟁 예고
지상 35층·아파트 1122로 재건축 참전 의사 밝힌 삼성·대우…포스코도 관심 개포우성7차가 19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이곳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최근 서울에서도 경쟁입찰이 보기 드문 분..
2025.06.18
더보기 >
기사
총197건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써밋프라니티' 설계안 공개
전 세대 남향·4베이 이상, 맞통풍 100% 설계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써밋 프라니티'의 외관 중심 설계안을 30일 공개했다. /대우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써밋 프라니티'의 외관 중심 설계안을 30일 공개했다...
2025.06.30
삼성물산, 6982억원 규모 울산 남구 B-04구역 재개발 수주
총 11개동 1441세대…단지명 '래미안 엘리미엄 울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8일 울산 남구 B-04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단지명으로는 래미안 엘리미엄 울산을 제안했다. /삼성물산[더팩트 | 공미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울산 남구 ..
2025.06.29
송파구도 과열 경쟁 우려…송파한양2차 불꽃 수주전 예고
내달 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 HDC·포스코·GS 관심, 송파구청 '투명한 입찰' 당부 재건축 속도 내자 집값도 상승세 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다음달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황준익 기자[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
2025.06.27
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에 SMDP와 전략적 협업
단순 재건축 넘어 '잠실을 넘어선 랜드마크'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설계 그룹 SMDP와 손을 잡았다고 2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더팩트|황준익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인 건축설계 그룹 SMDP와 ..
2025.06.26
고급화·차별화 위해…해외 설계사 모시는 건설사들
주요 건설사들, 해외 설계사와 손잡고 수주전 참전 알려 국내 건설사들이 정비사업에서 해외 유명 설계사들과 협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SMDP, LERA와 협업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제시한 조감도다. /HDC현대산업개발[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사들이 강남, ..
2025.06.24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단지명 '래미안 루미원' 제안…혁신설계 적용
아르카디스와 협업…빛의 관문 형상화 천장고 2.77m·세대 당 3.8평 커뮤니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단지 재건축 조합에게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루미원'을 제안하며 신혁 설계로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더팩트 | 공미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
2025.06.23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 연휴..
'보이콧' 불똥 튀나... 초조한 ..
[TF포토] 북적이는 래미안 리더스원..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