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러와 무기거래 의혹 반박한 北에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이제라도 불법적 무기 거래 즉각 중단해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 11일자 담화를 보도했다. 김 대사는 유엔 안보리회의에서 러북 무기거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에 일일이 논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4.01.12
• 
  정부 "러-북 무기거래 엄중 인식,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외교부, 한미일 공동성명에 '단호한 의지' 의미부여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한미일 정부가 러북 무기거래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는 ..2023.10.26
• 
  한미일 외교장관, '북러 무기거래 규탄' 공동성명 발표(전문) "우크라이나 주권국 지위 지지" "핵 기술 北 이전 가능성 우려"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가운데)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외교장관 약식 회의를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한..2023.10.26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