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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폭염에 쓰러진 아르바이트 직원 방치 '노동 사각지대' 롯데월드가 최근 폭염 속에서 인형탈을 쓰고 공연하다 쓰러진 아르바이트 직원을 방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팩트DB폭염 속 인형탈 쓰고 공연하던 캐스트 탈진하자 '입단속' 광범위한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 [더팩트ㅣ안옥희 기자] 롯데월드가 폭염에도 직원들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운영을 해 맹비난을..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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