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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디에이터 Ⅱ', 스크린에서 나는 로마 냄새[TF씨네리뷰] 리들리 스콧 감독, 24년 지나도 변하지 않은 거장의 존재감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더팩트｜박지윤 기자] 놀라운 스케일의 콜로세움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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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다운 위대한 영화"…리들리 스콧의 귀환 '글래디에이터 Ⅱ'(종합) 11월 13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글래디에이터 Ⅱ' 감독과 배우들이 25일 화상 콘퍼런스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만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더팩트｜박지윤 기자] '글래디에이터'가 24년 만에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한층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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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언팩] 리들리 스콧·나홍진, '갤럭시S23' 카메라에 '엄지척' 영상 품질·다이내믹 레인지 호평 '나이토그래피'·OIS 기능으로 '소형 액션 캠' 가능성 입증 리들리 스콧 감독이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를 사용해 영화 '비홀드'를 촬영하고 있다. /갤럭시 언팩 캡처[더팩트｜최문정 기자] "갤럭시S23 울트라의 카메라로 충분히 전문..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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