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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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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금융 지켰다' 신한금융, 상반기 1조8055억 당기순이익 달성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그룹의 상반기 순이익이 1조8055억 원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2분기 당기순이익은 KB금융에 역전 허용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이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상반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켜냈다.신한금융은 지난해 4분기 KB금융에게 리딩금융지주 자리..
2020.07.24
[TF초점] 신한금융 '리딩금융지주' 수성…비은행 덕 '톡톡'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반기 금융지주 1위는 신한금융지주가 차지할 전망이다. 사진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은행 실적은 KB국민은행이 신한은행 앞서 [더팩트|이지선 기자] 금융권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리딩금융지주 지위는 신..
2019.07.26
금융권 1분기 실적 발표…'리딩금융지주' 경쟁 승자는 '신한'
신한·KB·우리·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순위가 확정됐다. /더팩트 DB우리금융지주 전환 후 첫 실적에 '3위 탈환' [더팩트|이지선 기자] 주요 금융지주사의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 수순에 다다랐다. 지난 19일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했고, KB금융이 24일,..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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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9건
KB금융, '리딩금융' 수성···은행·보험이 실적 갈랐다
계열사 실적, 신한카드 외 KB가 앞섰다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99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리딩금융' 타이틀을 지켜냈다. /KB금융·신한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올해 상반기 KB금융지주가 리딩금융지주 지위를 수성했다. KB금융은 올해 1분기 '리딩금융'을 탈환한 데 이어 ..
2023.07.27
KB금융, 신한 꺾고 '리딩' 탈환…비은행서 웃었다
보험 부문에서 희비 갈려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49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리딩금융' 타이틀을 탈환했다. 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모습. / KB금융·신한금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금융지주 지위를 ..
2023.04.27
신한, KB 제치고 '리딩금융' 지켰다…조용병 회장의 화려한 피날레
주요 계열사인 은행 실적에서도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 앞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4조41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리딩금융' 타이틀을 탈환했다.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KB금융지주를 제치고 ..
2023.02.08
'리딩금융' 탈환 목전에 둔 신한금융…조용병 '디지털'에 힘준다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리딩금융'은 KB금융이 수성했다. 그러나 업계 안팎에서는 조만간 신한금융이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더팩트 DBKB금융-신한금융 순익 305억 원 차이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
2021.07.29
'리딩금융' 수성 지킨 KB금융…증권사서 희비 갈라
KB금융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74.1% 증가한 1조270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조191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신한금융을 제치고 '리딩금융' 수성을 지켰다. 사진은 윤종규(왼쪽) KB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더팩트 DBKB금융-신한금융 당기순이익 782억 원밖..
2021.04.23
KB금융, 신한 제치고 '리딩금융' 탈환…윤종규 웃었다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3년 만에 리딩금융지주 지위를 탈환했다. 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주요 계열사인 은행 실적에서도 KB국민은행이 신한은행 앞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3년 만에 리딩금융..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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