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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만에 누적 순익 '5조 클럽'…리딩금융·뱅크 수성 비결은
누적 순익 5조1217억·ROE 12.78%·CET1 13.83% 비은행 37% 기여·수수료이익 3.5%↑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익은 5조1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중 유일하게 '5조 클럽'..
2025.11.04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0조 돌파…KB '리딩금융'·신한 '리딩뱅크' 굳건
4대 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조3254억원…전년 대비 10.4% 증가 홍콩 H지수 ELS 손실 부담 사라진 기저효과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은 10조3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신..
2025.07.25
[금융지주 실적] 신한, 은행 '리딩'·라이프 '활약'에도 아쉬운 '아픈 손가락'
신한은행 6년 만에 '리딩뱅크' 탈환 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 '효자 노릇'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필요성도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517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써냈다. /신한금융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이들 모두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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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29건
신한금융, 최종 회장 후보 발표 D-1…진옥동 연임에 쏠리는 눈
실적 개선 성과·주주 신뢰도 높아…현 체제 유지 전망 유력 정상혁·이선훈 후보도 실적·내부통제 강화로 '주목'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왼쪽부터) 진옥동 현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 숏리스트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025.12.03
신한금융 차기회장 레이스 본격화…진옥동 '연임론' 무게 속 '다크호스' 눈길
진 회장 안정적 실적·새정부 호흡에 유력…정상혁 행장 '리딩뱅크' 탈환 등 성과 인정 베일에 가려진 외부 후보도 '변수' 전망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왼쪽부터) 진옥동 현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 숏리스트 후보들에 대한 관심..
2025.11.24
KB금융, 3분기 만에 누적 순익 '5조 클럽'…리딩금융·뱅크 수성 비결은
누적 순익 5조1217억·ROE 12.78%·CET1 13.83% 비은행 37% 기여·수수료이익 3.5%↑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익은 5조1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중 유일하게 '5조 클럽'..
2025.11.04
진옥동·임종룡, 새 정부 첫 연임 시험대…생산적 금융 강화 행보 주목
금융정책 기조에 호응…새 정부와 협력 강화 움직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들의 '생산적 금융' 강화 행보에도 시선이 쏠린다. /신한금융,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새 정부 출범 후 금융권 첫 최고경영자(CEO) ..
2025.10.15
'리딩뱅크' 쫓는 국민은행, 하반기 변수는
상반기 이자이익 5조2043억원…4대 은행 유일한 '5조' 금리 인하·예금 경쟁·스프레드 관리 압박 겹친 하반기, NIM 방어가 관건 상반기 '이자장사'로 체급을 과시한 국민은행이 리딩뱅크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선영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 추격에 속도..
2025.08.21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0조 돌파…KB '리딩금융'·신한 '리딩뱅크' 굳건
4대 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조3254억원…전년 대비 10.4% 증가 홍콩 H지수 ELS 손실 부담 사라진 기저효과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은 10조3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KB국민·신..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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