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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막 내린 12월 임시국회, 새해 첫 달부터 '공회전' 12월 임시국회가 별 소득 없이 막을 내린 가운데 1월 임시국회는 소집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선거제도 개혁안 처리는 '말 잔치'로 끝나는 분위기고, 민생·개혁은 각 당의 당리당략에 밀려났다. 사진은 (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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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집권하니까 특활비 증액, 이중잣대…사과해야" "후안무치·내로남불" 비판 "李 대통령 협치 강조했지만 與 소수야당 짓눌러"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 증액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후안무치이자 내로남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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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주열의 정진기(政診器)] 민주당의 말뿐인 '공존의 정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강조한 '공존의 정치'가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7월 임시국회 논의를 위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이 원내대표 (왼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뉴시스타협과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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