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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韓, '형수' 김여사에 못된 짓…이재명과 똑같아"
맞수토론서 "尹 부부 왜 배신했나" 한동훈 직격 韓 "정권 과오 때문에 나서…놔두면 정권 위험하다 생각"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김건희 여사를 형수라고 불렀는데, 형수한테 못된 짓 하는 건 이재명과 똑같다"고 비난했다. 한 후보(왼쪽)와 홍 후보가 25일 오..
2025.04.25
한 "저서에 쓴 현물 ETF 설명해달라"…홍 "좋게 보여 잘 모르고 썼다"
한동훈-홍준표 맞수 토론회 홍 "전문가 의견 존중해서 썼다" 집중 추궁하자 "'너 모르고 썼지' 묻는 것 아닌가"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방송 전 악수를 하고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김수민 기자] 한동..
2025.04.25
한동훈 "거짓이면 이재명처럼 돼"…홍준표 "검사 취조하는 듯"
2차경선 맞수토론서 '명태균 의혹'에 맞불 韓 "여론조사 받은 적 없나" 반복 질문…洪 "전혀 없다" 일축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홍준표 후보가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2차경선 맞수토론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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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내와 설렘으로 50년…페미보다 패밀리즘"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오애순 부부처럼 50년 살아" "그까짓 대통령 안 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아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페미니즘'보다 '패밀리즘'을 주창한 배경을 설명하고 나섰다. 그는 "아내는 자기를 안 만났으면 나는 지금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자 신세를 면치 못했을 거..
2025.04.26
[주간政談<상>] 한덕수, 출마론 '활활'…대권과 닿은 광폭행보?
민주 경선 후보들 입장곡에도 '메시지' 국힘 '4강' 후보, 툭 뱉은 말도 의미심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르면 이달 말 사임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2차 경선 중인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모두 권 대행과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
2025.04.26
[주간政談<하>] '아이들 앞에서 학씨'…낯부끄러운 정치 민낯
국힘 경선 토론회서 수위 높은 발언 쏟아져 "예상하지 못했다"…나경원, '충격의 컷오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시정연설 후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에 대해 항의하는 모습. /국회=박헌우 기자☞<상>..
2025.04.26
韓 vs 洪, 3시간 '깐족' 토론…계엄 책임 '네 탓' 공방
"깐족 당대표, 참을 수 있었겠나" 대 "아부한 사람 책임" '당게' '여성 비하' 등 민감 질문 尹 아바타·코박홍 별칭도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김수..
2025.04.25
한동훈의 고백…"법무장관 때 심각하게 사형집행 고려"
"사형 위화효과 분명히 있어…큰 결단 필요" 洪 "대통령이 되면 6개월 안으로 사형 집행" 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오른쪽), 홍준표 후보가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2025.04.25
이준석 단일화 이견…洪 "같이 가야" 韓 "지금은 경선 집중"
洪 "도어스테핑? 1년에 네 번 언론과 프리토킹" 韓 "자주 국민·언론 만나야…정기적으로 할 것"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경선 맞수 토론회'에 참석해 두 번째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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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홍준표 '목타는 맞수 토론회..
한동훈-홍준표 '3시간 맞수 토론 ..
국민의힘 일대일 맞수 토론 나선 김..
국민의힘 일대일 맞수 토론 '김문수..
'끝장 토론' 대진표 완성한 與 대..
'1:1 맞수 토론' 상대 지목한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명 일주일..
결선 없이 '한 자리' 향해 가는 ..
"당 없어지는 게 낫다" 윤석열 발..
'4강 합류' 원희룡, "이재명 잡..
나경원-오세훈, 연이틀 토론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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