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 끝났다" 강성현號 롯데마트, 내년 '호실적' 기대감 지난해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로 선임돼 1년간 사업을 총괄해온 강성현 부사장이 지난 1년간의 체질 개선 성과를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그래픽=이민주 기자리뉴얼 및 매장 전문성 강화해 오프라인 유입 확대 [더팩트│최수진 기자] 롯데쇼핑의 마트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성현 부사장이 내년부터 실적 개선..2021.12.21
• 더보기 >

• 
  '2조 클럽' 가입한 신세계…롯데·현대百 매출 올리기 '박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단일 점포 가운데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해 매출 증대를 노리는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동덜아 바빠지는 분위기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본점(왼쪽)과 현대백화점 무역점. /한예주 기자, 현대백화점 제공경쟁사 매장리뉴얼·명품강화 초점 …롯데 1위 수..2020.01.08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