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8마리, 다시 자연으로 복귀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17일 연천 재인폭포에서 황조롱이 자연 복귀 행사를 열고 치료와 재활 훈련을 마친 황조롱이 8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황조롱이 1마리를 구조한 한국조류보호협회 연천지회 회원 20여명이 함께했다./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 = 고상규 기자]..2023.08.18
• 더보기 >

• 
  대전오월드, 작년 이어 천연기념물 맹금류 7마리 자연방사 자체 번식한 수리부엉이 5마리, 올빼미 2마리 자연으로 돌아가 대전오월드가 4일 자체 번식에 성공한 멸종위기종 올빼미 2마리와 수리부엉이 5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대전도시공사[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오월드가 작년에 이어 자체 번식에 성공한 멸종위기종 올빼미와 수리부엉이를 자연으로 방..2025.08.04
• 
  진천서 옷가게 들어온 '탈진 황조롱이' 구조 진천소방서가 19일 오후 읍내 한 옷가게 들어온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 진천소방서 젝ㅇ천연기념물 지정…소방당국 "맹금류 발견 즉시 119 신고해야" [더팩트 | 진천=장동열 기자] 충북 진천소방서가 탈진된 채 옷가게로 날아든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구조해 자연으..2021.05.20
• 
  전주시, 천연기념물 보존관 건립 '본격화' 전주시가 전주동물원 내에 천연기념물 보존관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비로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동물원 내 3950㎡ 부지에 전시장과 적응훈련장, 검역 대비 격리장 등을 갖춘 보존관을 지을 계획이다. /전주시 제공국비 21억 확보, 전주동물원에 전시장·적응훈련장 등 설치 계획 [더팩트 |..2020.11.05
• 
  제주지역 해안 절벽서 ‘멸종위기 1급’ 매 18쌍 서식 제주도내 해안 절벽에서 조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 할 수 있는 매가 총 18쌍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 바다를 누비는 매' 보고서 발간 [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제주도내 해안 절벽에서 조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 할 수 있는 ..2020.11.02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