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농식품 바우처로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강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군산시·김제시·부안군에 67억 지원 전북도가 ‘2024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3개 시·군(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선정돼 총 2만 3678가구에 67억 원을 지원한다.[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2024.02.20
• 더보기 >

• 
  전주시, 농식품바우처 지원 통해 먹거리돌봄 강화 전주시는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 농식품을 지정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는 올해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농식품 소비기반 확충을 위해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2025.02.14
• 
  전주시, 도시미래농업 실현 6대 추진 전략 제시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올 한 해 기후 변화와 농업 인구 감소, 도시민의 농업 수요 다변화 등 변화한 농업 환경과 여건에 따라 도시미래농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2025년도 신년 브리핑을 통해 '도시..2025.02.05
• 
  전북연구원 "전북도 지역특화형 농업비자 신설 필요" 외국인 인재 유치를 통해 농촌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전북 순창군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하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 순창군[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연구원이 29일 이슈브리핑 ‘전북도 지역특화형 ..2023.03.29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