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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도 자신있다" 토요타, 2026년까지 150만대 생산 목표 국가별 상황 따른 최선의 파워트레인 공급…멀티 패스웨이 전략 제시 이병상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이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토요타 하이브리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태환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토요타가 하이브리드차에 집중하면서..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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