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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면목7구역' 재개발 수주…5958억원 규모 SK에코플랜트 마수걸이 수주…지분 51%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비 5958억원 규모의 면목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더팩트 | 공미나 기자] 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면목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SK에코플랜트..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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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 품은 수세권으로…면목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면목동 172-1일대, 최고 35층‧1260세대 아파트 수변 친화 주거단지 잠재력 발굴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사업(면적 5만1258㎡)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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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압도적 속도·규모로 주택 공급…주거안정 빠르게 달성" 중랑구민회관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을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1일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속도·책..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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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재개발이 먹여살리네"…건설경기 불황 속 정비사업 성적은 역대급 삼성 7조·현대 5.5조로 선두 다툼 내년까지 정비사업 열기 뜨거울 전망 올해 8월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1조6833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을 훌쩍 넘어섰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경기 침체 속에도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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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1위로 막내린 상반기 정비사업...하반기도 치열 경쟁 예고 삼성물산·현대건설 1838억원 차이로 1·2위 갈려 하반기 압구정·성수 등 대어급 사업지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5조7180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건설업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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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하>] 현대·삼성·포스코, 정비사업 5조 돌파…1위 경쟁 치열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침에 유통업계 '촉각'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더팩트 DB☞<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이선영 기자]◆ 10대 건설사 수주 총액 26조원 넘겨...선두 경쟁 '엎치락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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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정비사업 1위 탈환하고 압구정·성수로 진격 상반기 누적 수주액 5조 돌파 하반기 압구정2·장위15·성수1 등 수주 노려 현대건설이 최근 구리 수택동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현대건설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원을 돌파하며 정상 탈환..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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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만 노리더니…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20조 넘었다 6월 현재 21.3조 달성…지난해 76% 수준 하반기 압구정·여의도 등 시공사 선정 앞둬 재건축 패스트트랙 시행으로 정비사업 탄력 건설업 침체와 공사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압구정, 여의도, 성수 등..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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