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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ST1 섀시캡·특장 하이탑 모델 출시…5595만원부터 특장 자유도 높인 '섀시캡'·경제성 향상시킨 '하이탑' 76.1kWh 배터리 탑재·초급속 충전 시스템 적용 현대자동차가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섀시캡(Chassis-Cab)과 특장 하이탑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더팩트 | 김태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섀..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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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혁신③] PBV가 불러오는 '맞춤형 이동공간'…선박 자율운항도 '가시화' 자율주행 기술과 융합…차량 공간활용도·편의성 '극대화' 자율운항 선박으로 선박 효율성 개선·인건비 절감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 중인 공항 카헤일링 서비스용 PBV의 내부 콘셉트. 트렁크 공간을 없애고 주거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교통 분야에 ICT와 혁신 기술이 융·복합..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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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CES 2024' 참가…지속 가능 PBV 모빌리티 전략 공개 미래 PBV 비전 '플랫폼 비욘드 비히클' 소개 PBV 콘셉트 라인업 5종 등 첫선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PBV 내부 모습. 트렁크 공간을 없애고 주거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더팩트 | 김태환 기자] 기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2024년 국제가전박람..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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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1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감소…"2분기 신차효과 기대" 하이브리드 판매 10%↑ 친환경차 비중 23%로 확대 분기 최대 매출 경신…영업이익률 10.7% 유지 기아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8조175억원, 영업이익 3조86억원, 당기순이익 2조392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 /기아[더팩..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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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성 기아 사장 "EV·PBV·픽업으로 2030년 419만대 판매" EV2 2026년 출시…전기차 라인업 확대 타스만 앞세워 픽업 시장 본격 진출 5년간 42조 투자…미래 설루션 강화 송호성 기아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기아[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기아가 전..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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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025 EV 데이’서 EV4·PV5 공개…전동화 시장 공략 본격화 EV4·PV5·콘셉트 EV2…다양한 EV 라인업 최초 공개 "EV 대중화 노력 지속" 기아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기아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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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아,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전과 기아는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한국전력공사[더팩트 I 나주=이병석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기아와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 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Kia 360에서 협..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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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정기 주총 개최…송호성 사장 "지속성장 공고화 추진" "전기차 시대 도래 의심 없어"…올해 EV3 출시 3월 15일 기아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제8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고객 중심 브랜드 경영 및 목적기반모빌리티(PBV)..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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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구축 MOU -정부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확장 정책 참여 위한 공동 대응 -도심항공 및 목적기반 미래 모빌리티 시대 이끌 전략적 협업 기대 전북도는 25일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전북도[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 구축 등 고도화를 위해..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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