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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평가 무단 열람해 유출한 직원…법원 "해고될 정도 아냐" "비위 가볍지 않지만 해고는 징계재량권 일탈" 직원 인사관리에 사용되는 다면평가 결과를 무단 열람한 뒤 상사에게 전달한 직원의 해고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인사관리에 사용되는 다면평가 결과를 무단 열람한 뒤 상사에게 전달한 직원의 해고 처분은..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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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개인정보 훔쳐본 코레일 직원에 반응은 2일 SNS 스토리에 기사 공유하며 "^^;;" 문구 올려 방탄소년단 RM이 2일 SNS를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해온 전 코레일 직원 A씨 등에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의 개인정보가 한국철도공..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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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섭 '처남 마약 수사기록' 증거 채택…검찰 기록은 제출 거부 헌재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수사 외압 의혹 등으로 탄핵안이 소추된 이정섭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의 탄핵 재판에서 처남의 마약 의혹 수사기록이 증거로 채택됐다. 사진은 이 검사가 지난해 4월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빌트인가구 입찰담합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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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관리자'가 보낸 메일 무심코 열었다…국정원, 北 '해킹 주의보' 국내 포털사이트 사칭한 북한 해킹 공격 주의 촉구 국정원, 최근 3년간 北 해킹 공격 분석 결과 공개 국가정보원이 25일 처음으로 북한의 해킹 공격 관련 통계를 공개했다. /뉴시스[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국가정보원이 25일 처음으로 북한의 해킹 공격 관련 통계를 공개했다. 북한 해킹 조직들이..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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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삼성 준법감시위, 오늘(5일) 3차 회의…홈페이지 개설 등 논의될 듯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외부 독립기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3차 회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이 지난달 5일 회의를 마치고 빠져나오는 모습. /이성락 기자삼성 사과 이끌어낸 준법감시위 행보에 쏠리는 관심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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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2013년 임직원 시민단체 후원내역 무단열람 공식 사과(전문) 삼성전자를 비롯한 17개 계열사가 2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과거 미래전략실이 시민단체들에 대한 임직원 기부 명세를 열람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더팩트 DB'달라진 변화' 삼성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삼성이 지난 2013년 5월 당시 미래전략실이 시민..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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