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문상호'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1건
"윤석열,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전 수방사령관 첫 법정 증언
이진우 "윤, 굉장히 화내…정상 아니라고 생각" 증인 출석한 방첩사 소령 "이재명 체포 인식"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 전 사령관(가운데)이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
2025.05.20
곽종근 "윤석열, 반국가세력으로 민주노총 등 지목…한동훈도 언급"
전 사령관들 간 상호 증인신문 '방송 보고 알았다고 하자' 제안도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군 지휘관들의 내란 혐의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반국가단체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언급했다"고 증언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
2025.04.30
'내란 혐의' 사령관 4인 한 법정에…30일 서로 증인신문
박안수·여인형·이진우·곽종근 전 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군인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를 받는 전 사령관 4명이 오는 30일 같은 법정에 선다..
2025.04.10
더보기 >
기사
총81건
'김용현 내란 재판' 또 비공개…지귀연 "재판부가 제일 억울"
"형소법 따라 증거능력 살리려 비공개" 오후 3시 증인신문부터 공개 전환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형사재판이 비공개 진행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단이 법정 공방을 벌였다./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김용..
2025.05.23
"윤석열,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전 수방사령관 첫 법정 증언
이진우 "윤, 굉장히 화내…정상 아니라고 생각" 증인 출석한 방첩사 소령 "이재명 체포 인식"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 전 사령관(가운데)이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
2025.05.20
뚜렷해지는 윤 국회 무력화 시도…증인들 일관된 증언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까지 진행 증인 군 관계자 4명 출석…"의원 끄집어내라' 일치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 | 김해인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
2025.05.20
'김용현 내란 재판' 5회 연속 비공개…시민단체 "알권리 침해"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6차 공판 재판부 "관련 논란 있어 긍정적 검토" 군인권센터·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참여연대 등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12.3 내란' 관련 재판 비공개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해인 기자] 윤석열 전 ..
2025.05.14
여인형 "김용현 명령에 부대 출동시켜…천추의 한"
"합참의장, 국방부 차관은 뭐했나" 화살 "윤, 비상대권으로 이재명 조치 발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장관이 합참지휘통제실에 앉아 지시할 동안 합참의장과 국방차관은 무얼 하셨냐"고 지적했다. /국회=이새롬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여인형 전 국군방첩..
2025.05.13
전 계엄사령관 "포고령 '전공의 처단' 이상하다고 생각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여인형·이진우·문상호 군사재판 증인신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해인·선은양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
2025.05.08
더보기 >
포토기사
총4건
윤석열 대통령·김용현·여인형 등 6..
최상목 국조특위 출석...마은혁 임..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 출석한 원천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