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문제인'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건
국민의힘, 文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달력·엽서 판매에 "생명이 먼저"
"취지 공감하지만, 곰이와 송강이 어떤 마음일지 상상안가" 사진은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한 쌍 중 암컷 '곰이'를 만지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습이다. /청와대 제공[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유기견을 돕기 위해 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이 그려진 달력과 엽서 ..
2022.12.10
[김병헌의 체인지(替認知·Change)] '야당 패싱'의 편리함이 여당에 주는 경고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신임 정의용 외교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뉴시스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해야...소통을 멈추면 권력은 타락한다 [더팩트ㅣ김병헌 기자..
2021.02.17
더보기 >
기사
총405건
오세훈 시장, 세운지구 찾아 주민 간담회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의 핵심'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7일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정원을 방문해 세운4구역 관련 현장브리핑하고 있다. /서울시[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종로구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에 따른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들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
2025.12.04
이준석, 한동훈 '당게' 논란에 "여론조작 아냐…취미 독특한 기행일 뿐"
"당게 사건? 드루킹 아닌 헤경궁김씨 수준" "윤석열 본인 사과가 중요…대리 사과는 허수아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소위 친한계라고 하는 인사들이 핵폭탄급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그런..
2025.12.01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개최
80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 모여 다양한 의견 나눠 26일 유성초 학생의사당에서 '2025학년도 제4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가 열리고 있다. /대전시교육청[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유성초등학교 학생의사당에서 관내 80개(분교 포함)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
2025.11.26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20일 제102회 정례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실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0일 제102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있다. /세종시의회[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전날 제102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의회사무처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21일 밝혔..
2025.11.21
"선거 앞두고 왜 국회에?"…유재춘 이사장 방문 두고 '따가운 시선'
법정적립금·채무조정 등 핵심 규제 개선 일선 금고 이사장 '관심과 우려'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국회 방문을 두고 업계의 시선이 따갑다. /뉴시스[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국회를 찾아 영업 환경 개선을 골자..
2025.11.15
'그림의 떡' 서울 아파트…대체지 김포·광명 수요 몰린다
GTX 등 예고된 김포 등 관심 높아 경기 김포·광명 등 서울 확장권으로 향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피알[더팩트|이중삼 기자] 경기 김포·광명 등 서울 확장권으로 향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와 GTX 등..
2025.11.10
더보기 >
포토기사
총12건
이준석 "보수 진영 절단낸 尹 사과..
최상목 "尹 체포영장 집행서 물리적..
권성동 "의협 지도부 선출 뒤 여야..
이재명 "무리한 정부 정책 강행 때..
[포토 르포] 군부대 떠나니 유령도..
이재명 "윤심·한심 싸울 때인가? ..
민주당, 충청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이재명, "일과 가정의 양립·직장에..
국토위, 한국부동산원·주택도시보증공..
중소기업계의 부름 받은 정세균 전 ..
[TF포토] '조국 수호vs조국 사퇴..
[TF포토] '조국 구속!' 뜨겁게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