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전 부처에 "국회 국정감사 적극 협조하라" 국회 지적 적극 수용 주문…방치 시 '엄중 문책'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전 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9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를 주재하기 전 약식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더팩트..2025.10.12
• 
  대통령실, 청탁·출입특혜 제공 1급 직원 면직 처리 "앞으로도 법령 위반 행위 엄중 처리" 대통령실은 1급 별정직 공무원이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 문책성 면직 처리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2025.09.26
• 
  대통령실, 직무권한 부당 행사 직원 '문책 인사' 외부 접촉 통해 권한 부당 행사…원소속 부처로 복귀 조치 대통령실은 직무권한을 부당하게 행사한 직원에 대해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직무권한을 부당하게 행사한 직원에 대해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부처에서..2025.07.04
• 더보기 >

• 
  경기신보, 전산망 구축 실패 '1년 4개월 침묵'…이사장 연임 때문? 계약 만료 뒤 문책·감사 없이 '쉬쉬'…도의회 허위 보고까지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11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행감 중계 캡처[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3년여 간 표류 끝에 실패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차세대 전산망 구축 사..2025.11.18
• 
  "교권 짓밟은 임태희 교육감 석고 대죄하라" 경기도의회 민주당 규탄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영상 규탄 기자회견 /경기도의회[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혐오를 선동하는 임태희 교육감은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전자영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도교육청이 제작․배포한 'AI 서술논술형 평가시스템..2025.11.17
• 
  윤준병 의원 "aT, 정부 지침 무시하며 임직원 주택자금 '특혜 대출' 상시 운영" “복리후생 아닌 특혜 근절 시급, 초과대출 환수·승인 결재자 문책 등 강력한 조치 필요” 윤준병 의원. /윤준병 의원실[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4년간 정부 지침을 위반하며 임직원에게 주택자금 특혜 대출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국회..2025.10.17
• 
  李 대통령, 전 부처에 "국회 국정감사 적극 협조하라" 국회 지적 적극 수용 주문…방치 시 '엄중 문책'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전 부처에 여야 구분 없이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9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를 주재하기 전 약식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더팩트..2025.10.12
• 
  '현수막 조롱' 사과한 한수원, 산하기관에 책임 떠넘기기·여론 물타기 의혹 '경주시민 조롱 현수막' 관련해 월성원전만 문책 인사 단행 한수원 옹호 현수막도 내걸려…민주당 경주위원회 등 반발 경주시 문무대왕면 한수원 본사 주변에 '경주시민 조롱 현수막'과 관련, 임직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대거 내걸려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2025.10.02
• 
  대통령실, 청탁·출입특혜 제공 1급 직원 면직 처리 "앞으로도 법령 위반 행위 엄중 처리" 대통령실은 1급 별정직 공무원이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 문책성 면직 처리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2025.09.26
• 더보기 >

• 신원식 '독도 지우기'에 "국방부 ..
• 박홍근 "이상민 문책, 총의 모으겠..
• 북 무인기 용산 지났다…박홍근 "국..
• 해임 건의 앞둔 이상민 장관, 중대..
• 김기현, "감사원 조사? 여당만 합..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