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 비료공장 건설 기본합의서 서명 연내 본계약 체결 전망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1조원 규모 미네랄비료 플랜트 건설 사업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김보현(왼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사장과 도브란겔디 사파예프(왼쪽에서 세 번째)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더팩트 | ..2025.04.18
• 더보기 >

• 
  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 비료공장 건설 기본합의서 서명 연내 본계약 체결 전망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1조원 규모 미네랄비료 플랜트 건설 사업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김보현(왼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사장과 도브란겔디 사파예프(왼쪽에서 세 번째)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더팩트 | ..2025.04.18
•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4031억원…전년비 39% 감소 매출 10조5036억원·당기순이익 2428억원 수주잔고 44조4401억원…4.2년치 일감 확보 대우건설이 지난해 매출 10조5036조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더팩트 | 공미나 기자] 대우건설은 2024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2025.02.06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현지사업 확대 논의" CIET2024 컨퍼런스 초청, 네 번째 방문 투르크메나밧 미네랄 비료공장 건설사업 추진 방향 논의 [더팩트｜황준익 기자]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7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트에서 개최된 CIET2024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대우건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2024.11.11
• 
  대우건설, 올 3분기 영업이익 623억원…전년比 67.2%↓ 매출 2조5478억원, 전년比 14.8%↓ 원가율 상승 부담, 일시적 비용 반영 영향 대우건설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2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1902억원) 대비 67.2% 감소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연결 기준 3..2024.10.30
• 
  대우건설, 해외 수주 반전…정원주 '발로 뛰는 영업' 빛 보나 1조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플랜트 수주 이라크 알포 신항만 추가 공사도 기대 정원주, 내년 3월 체코 원전 계약 '집중' 대우건설이 하반기 해외 수주 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약 1조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한데 이어 연내 굵직한 수주건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은 대우건설 이..2024.10.25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