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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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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1인 기획사 미등록 사태, 무엇이 일 키웠나
1인 기획사의 기획업 등록 요건, 잘못된 정보 퍼져 있어 이번 사태 계기로 업계 실태의 전반적인 점검 요구 목소리도 배우 설경구 강동원 이하늬(왼쪽부터). 이들은 모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더팩트DB[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연..
2025.10.01
[TF초점] 연예스타들의 '미등록' 사태, 예외 없는 법적용 '필수'
성시경, 옥주현, 이하늬, 송가인, 씨엘, 설경구 등 '사과' '유명하면 괜찮다' 잘못 인식,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 '잘 몰라서 누락됐다, 바빠서 절차를 밟지 못했다' '탈세목적 아니다' 해명에도 사그라들지 않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 대중의 주목을 받는 유명인일수록 오히려 규제를 벗..
2025.09.24
옥주현,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과 "무지로 인한 불찰"
TOI엔터·타이틀롤 모두 미등록 상태 "지난 10일 등록 신청 마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운영과 관련해 "9월 10일 등록신청을 마쳤고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운영을 인..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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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79건
박나래, '갑질 의혹' 입장 발표…"심적 부담+정신적 충격 커"
매니저 갑질에 대한 해명은 NO…"전 매니저들 퇴사 후 금전 요구" "오해와 압박 지속…법적 조치 취할 것"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에 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면서도 매니저들이 퇴사 후에도 금전 요구를 했다며 이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
2025.12.05
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에 1인 기획사 미등록까지
전 매니저, 직장 내 괴롭힘 주장 소속사 입장 정리 중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 이어 소속사 미등록 의혹까지 겹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의혹에 이어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까지 더해져 도마 위에 ..
2025.12.04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 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1군 최저연봉 6500만 원을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해마다 스..
2025.12.02
프로야구 2군 최저연봉 3000만원, 많나 적나?...1군이 더 문제 [김대호의 야구생각]
프로야구 2군 선수는 연습생 개념 수익활동 없는 곳에 임금도 없다 1군 최저연봉 인상이 올바른 접근 프로야구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1군 최저연봉 6500만 원을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뉴시스[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해마다 스..
2025.12.02
외국인 근로자에 불법대부업 한 일당 적발…3년간 55억 원 챙겨
아버지가 현지 모집책 섭외하면 아들 일당이 국내에서 범행 A씨 일당과 작성한 대부 계약서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법정 한도 이상의 이자로 불법 대부업을 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
2025.11.24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7년간 79만 명 검진…96% 만족
예방중심의 구강관리사업…도내 치과의료기관 절반 참여 형평성 강화 및 학교밖 청소년 위한 맞춤형 전략 필요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추진해 온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해 7년간 79만 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이 무료 치과주치의 검진을 받았으며 학부..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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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건
언론윤리대상 수상 서다빈 기자 "세..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나란히 일정 참석한 이기일-신영숙 ..
이기일 '1308로 전화 하세요~'..
인사말 하는 신영숙 여가부 차관 [..
기념촬영하는 복지부-여가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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