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미수금'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7건
가스공사 작년 순이익 1.1조원…전사적 노력의 결과
LNG 원료비 낮추고 신규 저가 장기 물량 도입 모잠비크 870억원 흑자 등 주요 해외법인 영익 1636억원 한국가스공사가 2024년 1조149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 한국가스공사[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 노력에 힘입어 2024년 1조149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2025.03.04
DL건설, 화양지구 공사 중단…늘어나는 건설업계 미수금
170억원 못받은 DL건설, 10일 공사 멈춰 건설업 전반 미수금 증가…신용평가업계 예의주시 DL건설이 지난 10일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공사를 중단했다. 조합의 공사비 170억원을 미지급한 것이 공사 중단의 배경이다. /더팩트 DB[더팩트 | 공미나 기자] 경기도 평택..
2025.01.16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미수금 13.5조로 심각한 경영난…조속한 요금 인상 필요"
최 사장 "1원 인상에 5000억 회수 수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2일 기자 간담회에서 "13조5000억원의 미수금으로 인한 극단적인 재무상황을 막고자 모든 수단을 가동하고 있으나, 자구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국가스공사[더팩트ㅣ세종=박병..
2024.05.22
더보기 >
기사
총94건
'키움家 장남' 김동준, 연일 거래 먹통에 승계 초장부터 악재 '흔들'
연이은 구설·사고에 투자자 불만 폭주 키움증권 이사진 합류하자마자 경영 능력 시험대 김익래(사진)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 대표가 지난달 키움증권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처음으로 키움증권 이사진에 합류했으나 선임 첫주부터 연이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장 불신을 얻고 있다...
2025.04.08
이틀 연속 먹통인데 원인도 못 밝혀…키움증권, 결국 주말 서비스 중단
5일 오전 10시~6일 오후 8시 시스템 전면 재점검 키움증권이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8시까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 서비스를 중단한다. /키움증권 [더팩트│황원영 기자] 이틀 연속 주식매매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키움증권이 주말 동안 모든 ..
2025.04.05
발란 기업회생에 놀란 머스트잇…"정산주기 평균 2일 앞당길 것"
파트너사 정산 안정성, 유동성 신뢰 강화 4월 14일부터 판매자 등급별로 정산주기 1~7영업일 이내로 단축 머스트잇이 파트너사의 정산 안정성과 유동성 신뢰 강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정산 주기를 판매자 등급별 1~7영업일 이내로 단축하는 정책을 운영한다. /머스트잇[더팩트 | 문은혜 기자] 온라..
2025.04.02
김기현號 키움투자자산운용, 안정 꾀하다 하향? ETF 부진에 인사 패착설도
1년 새 ETF 시장 점유율, 0.27%포인트 감소 ETF 업계 6위…5위와 격차 벌어지고 7위와는 좁혀져 3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오른쪽 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키움투자자산운용을 이끌고 있다. /다우키움그룹, 키움투자자산운용[더팩트ㅣ이라진 기자..
2025.03.31
키움증권 연봉킹은 '영풍제지 사태' 황현순 전 사장…퇴직금 포함 14억
황 전 사장, 1분기 만에 14억 수령 엄주성 현 대표이사는 6억 챙겨 키움증권이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키움증권에서 일한 3개월(2024년 1월~3월)만에 총 14억113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키움증권 전 임직원 중 가장 ..
2025.03.19
오너 손 떼자 '1조 클럽' 복귀했건만…키움家 장남, '무혈입성' 왜?
김동준 키움PE 대표, 26일 주총서 키움증권 사내이사 선임 유력 입사 15년 만에 핵심 계열사 이사회行…이사회 의장 가능성도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사진)의 장남인 김동준 키움PE·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오는 26일 키움증권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사진은 김 전..
2025.03.14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전기요금 폭탄, 서민에 던지지 말..
한국전력 앞에서 구호 외치는 진보당..
진보당 '전기·가스요금 폭탄!' 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