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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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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잠자는' 주식·배당금 79억 원 주인에게 반환
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진행해 79억 원 규모의 주식과 배당금을 반환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재산권 회복 지원·전자증권제도 활성화가 목적"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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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건
"미수령 주식 찾아가세요"…예탁원, 주주 휴면재산 회복 캠페인
아모레퍼시픽 등 10개 상장사 주주 대상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1일부터 5주 동안 주주가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과 대금을 찾아주는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더팩트|이한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주주가 잊고 찾아가..
2025.08.27
"30년 전 종이주권 1억 됐다"…예탁원,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예탁결제원이 '2020년도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휴면 주식 및 배당금 664억 원 규모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서울에 거주 중인 투자자 A씨는 30년 전 영업직원의 권유에 의해 한 제약회사의 종이 주권을 받게 됐다. 이후 회사의 실적..
2020.10.19
잠자는 1조4000억 주인 품으로…아직도 9조5000억 '쿨쿨'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휴면금융재산 2207억 원과 장기미거래금융재산 1조1746억 원이 주인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임세준 기자올해는 카드 포인트도 주인 찾아 준다 [더팩트│황원영 기자] 지난해 금융소비자 162만명이 찾아간 숨은..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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