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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인천공항서 민관군 합동 '사이버위기 대응' 첫 현장훈련 실시 국가안보실, 국정원, 경찰 등 국가·공공기관에 통신사도 참여 국정원장 "민관군 통합훈련이 튼튼한 안보 밑거름되길 바란다" 2023 을지연습 계기 민관군 사이버위기 대응 현장 실전 훈련 모습. /국가정보원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정부가 23일 모든 수단이 동원되는 최근 전쟁 양상에 대비하기..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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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업 라이온로보틱스,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계단·타이어 적재 등 다족보행 로봇 장애물 극복 능력 우수 평가 라이온로보틱스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지역 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2025 육군 AI·드론봇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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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 개최 서바이벌, 태권도 시범, 호국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민관군 화합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대전문화재단[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시, 육군교육사령부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유성구 자운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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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첫날부터 난타전에 상임위 곳곳 '파행' 되풀이 여야, 법사위·산자위·국방위 등 곳곳서 충돌 고성과 막말로 얼룩…'맹탕 국감' 반복 조짐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가 고성과 막말로 얼룩졌다. 사진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이날 법사위 국감에서 추미애 위원장의 운영과 관련해 항의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신..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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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내란' 표현 두고 여야 충돌…고성·욕설 오간 국방위(종합) 안규백 "12·3 계엄은 내란…5200만명이 목격" 성일종 "장관, 중립적으로 일해야" 軍 처우 개선엔 "급여 체계 중견기업 수준으로" 여야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란' 명칭 사용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사진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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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국방위원장 "국방부가 내란극복? 국방부는 정치하는 곳 아냐" 국방부, '내란극복 민관 합동 특별자문위’ 출범 계획 발표 국민의힘 국방위원들 '출범 취소 촉구' 성명 발표 성일종 국회의원. /성일종 의원실[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국방부가 '내란극복 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를 출범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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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민관 합동 사이버위기 대응훈련 실시…복합위기 가정 대응 훈련 부처·공공기관, 군, 지자체, 민간기업 참여 정부는 19일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해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정부는 19일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해 범국가 사이버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민간기업과 국가·공공..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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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부 예산 10% 삭감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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