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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과' 민규동 감독 "처음 마주하지만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이야기" 이혜영·김성철의 강렬한 연기·신선한 재미 예고…5월 1일 개봉 '파과'의 메가폰을 잡은 민규동 감독(오른쪽)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새로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민규동 감독이 '파과'로 돌아온다.구병모 작가의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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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BIFF] 부산 배경 '허스토리', 부산 관객과 특별한 만남 '허스토리'에 출연한 김희애는 "부산 사투리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허스토리' 스틸 '허스토리' 김희애·문숙·민규동 감독의 부산 사랑 [더팩트｜부산=박슬기 기자] "날씨가 억수로 좋네예 참말로. 반갑습니데이." 영화 '허스토리'에 출연한 배우 김희애가 부산 관객과 만남에 들뜬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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