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민생지원금'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2건
與진성준 "민생지원금 소득세 부과? 李정부 흠집내기 억측"
"검토한 바 전혀 없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방안 고려 중"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 소득세 부과와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을 검토 중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 ..
2025.07.17
천하람 "李 대통령, 국고로 당선 턱?…세금, 아껴써야"
23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李 대통령, 입장 바꿔 나토 회의 참석하라"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민생지원금 추진을 두고 "본인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국고로 '당선 턱'을 뿌리려는 것이 아니냐"고 일갈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천하람..
2025.06.23
'이 지역' 살면 2만 원 더 준다 ... 민생지원금, "나는 얼마 받나?" [이슈 클립]
소득별로 15만~50만원까지 나뉘어 이르면 7월 초부터 지급 개시 [더팩트|김민지 기자]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정부가 '전 국민 소비 쿠폰(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실제로 수령 가능한 지원금 액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 국민 직접지원은 2020년 코로나19 긴급..
2025.06.20
더보기 >
기사
총39건
강진군, 군민 1인당 20만 원 '행복지원금' 지급
총 64억 원 규모 군비 투입…경기침체 극복·지역경제 활력 도모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더팩트ㅣ강진=김동언 기자] 전남 강진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군민 1인당 20만 원씩 '강진군민행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전액 군비로 마련된 이번 ..
2025.11.07
'생존 경영체제' 돌입한 홈플러스, 결국 15개 점포 문 닫는다
자금 압박 심화, 점포 폐점·무급휴직 등 예고 "민생경제·고용안정과 직결…정부 지원 절실" 홈플러스가 전사적 긴급 생존경영 체제를 선포하고 점표 폐점, 무급휴직제도 시행 등을 예고했다. /뉴시스[더팩트|우지수 기자] 홈플러스는 전사적인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조..
2025.08.13
한식 업종 매출 '쑥'…경기 소비쿠폰 27% 몰려
경기지역화폐 소비쿠폰 사용률/경기도[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민이 경기지역화폐로 소비쿠폰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학식 등 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8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소비쿠폰 신청자가 전체 지급 대상의 약 95.4%인 1295만 명이고, 지급 금액은 모두 2조 819억 원에 ..
2025.08.10
F&F, 2분기 영업익 840억원…전년比 8.5% ↓
올해 2분기 매출은 3789억원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중" F&F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문화영 기자] F&F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789억원, 영업이익은 840억원, 당기순이익은 626억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
2025.08.01
'카드깡? 중고거래?'...불법 ‘현금화 소비쿠폰’, 몰수된다 [이슈클립]
22일 행정안전부 소비쿠폰 불법 유통 단속 강화 밝혀 소비쿠폰 현금 거래 '악용' 방지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첫 날인 21일부터 당근마켓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에 현금 거래로 올라와 속칭 '카드깡'으로 악용되는 모습에 관리 강화에 나선다. /박헌우 기자[더팩트|오승혁 기자] 정부..
2025.07.22
與진성준 "민생지원금 소득세 부과? 李정부 흠집내기 억측"
"검토한 바 전혀 없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방안 고려 중"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 소득세 부과와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을 검토 중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 ..
2025.07.17
더보기 >
포토기사
총2건
'민생지원금 사용 가능합니다!' [..
진성준 "'민생지원금'은 경제 살리..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2건
'카드깡? 중고거래?'...불법 ‘..
'이 지역' 살면 2만 원 더 준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