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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로' 추진  태안·서산·예산·당진·아산·천안·안성 등 7개 시군 94.6㎞ 연결  서해안 등 6개 고속도로 연결…수도권·중부내륙 접근성 기대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도가 태안에서 경기도 안성을 잇는 국내에서 가장 긴 민자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충남도..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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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고속도로' 첫 관문 통과 환영" 용인시 반도체 고속도로 위치도 /용인시[더팩트ㅣ용인=이승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24일 "화성 양감~용인 남사·이동·원삼~안성 일죽을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며 "사업 실현의 중대관문을 넘어섰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반도..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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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중복 부과’ 개선 나서 '중복 부과 방지 방안 연구’ 착수…경기연구원, 3개월 수행 구리~포천 고속도, 포천~화도 고속도 교차…시민 부담↑ 경기 포천시가 민자고속도로 2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5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기본요금) 중복 부과 방지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진행..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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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의원 "태안 고속도로 시대 앞당긴다" 정부 '태안~안성 민자고속', 충청 유일 '지역 투자 애로 해소' 대상 포함 당초 서산 끝인 구간에 태안 추가 요구 정부 수용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국방위원장) / 성일종 국회의원실.[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태안 고속도로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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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해제 가능 '그린벨트 총면적' 17년 만에 확대한다 최상목 "기업 망설이지 않도록 모든 지원" 세부 대상 지역, 국무회의 통해 최종 확정 농지 규제 완화, 지역 중점 프로젝트 속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기업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2008년 이후 17년 만에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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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의회·범시민대책위,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기자회견 개최 대통령 공약 이행과 건설 촉구 당진시의회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국회에서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진시의회[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호)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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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구리~포천 통행료 인하 건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69개 도 건의 사업 반영도 요청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 등 도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박국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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