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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광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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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 “서민의 삶은 한걸음 나아가기 힘들어졌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에 반발...“근본적 해결 없이 을과 을 경쟁만 부추겨” 비판 올해 최저임금안을 두고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번 결정으로 서민의 삶이 향상되기 어려워졌다는 논평을 냈다. 사진은 최저임금 15차 전원회의 투표를 마친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자들/ 더팩트DB..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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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급여 횡령 의혹에 금품수수 해외 도주까지…광주시의회 ‘쑥대밭’
시민 시선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 독과점 정치 폐해, 지방자치 모럴해저드 ‘심각’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민주당)이 보좌관 임금횡령 의혹으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고, 최영환 의원(민주당 비례)이 금품수수에 연루돼 수사 선상에 오른 시점에 필리핀으로 출국 잠적하는 등 초유의 사태가 겹치기로 터..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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