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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업무상 배임 불송치…하이브 "즉시 이의신청" 하이브,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재판서 새로운 증거 제출…법원, 엄중하게 판단" 경찰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하이브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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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확정…재항고 포기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금지 결정이 확정됐다. /박헌우 기[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금지 결정이 확정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전날까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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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하이브 260억대 소송 시작…"뉴진스 빼가기" vs "카톡 불법 수집" 풋옵션 대금 분쟁·계약 해지 확인 소송 하이브 측 증거 두고 위법성 공방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260억원대 풋옵션 소송이 본격화된 가운데 양측이 풋옵션 효력과 증거 능력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며 공방을 벌였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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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뉴진스 없이' 3주년 맞은 뉴진스…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뉴진스의 활동 재개 시나리오 세 가지 그룹 뉴진스(NJZ)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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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업무상 배임 불송치…하이브 "즉시 이의신청" 하이브,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재판서 새로운 증거 제출…법원, 엄중하게 판단" 경찰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하이브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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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하이브 260억대 소송 시작…"뉴진스 빼가기" vs "카톡 불법 수집" 풋옵션 대금 분쟁·계약 해지 확인 소송 하이브 측 증거 두고 위법성 공방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260억원대 풋옵션 소송이 본격화된 가운데 양측이 풋옵션 효력과 증거 능력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며 공방을 벌였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선은양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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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예능 판도 바꿀 것"…'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본업에 미친 자들(종합) "보여드리고 싶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많아" 15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방송인 전현무, 전 골프선수 박세리, 첼리스트 및 지휘자 장한나, 배우 지예은, 이창수 PD(왼쪽부터)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된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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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해지 분쟁' 뉴진스, 합의 권유에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어도어 측 "법적 결론나면 합의될 것" 법원, 간접강제 신청도 인용…어도어 손들어 줘 전속계약 해지 문제를 두고 분쟁 중인 뉴진스(NJZ) 측과 소속사 어도어 측의 재판에서 재판부가 양측에 합의를 재차 권유했다. 뉴진스 측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반면,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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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희진 축출당해" vs 어도어 "제 발로 나가" 가처분 인용 후 '전속계약 유효 확인' 첫 변론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축출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뉴진스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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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희진 대표와 계속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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