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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경찰청장 "김순호 밀정 의혹 확인 방법 없어" 경찰국 수사개입 우려에는 "불가능" 윤희근 경찰청장(사진)은 ‘밀정’ 의혹을 받는 김순호 경찰국장의 거취를 놓고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사실상 김 국장의 보직 유지에 힘을 보탰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밀정’ 의혹을 받는 김순호 경찰국장의 거취를..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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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 신뢰하던 선배였는데"…배신감 토로한 김순호 후배들 김순호 경찰국장 '밀정의혹' 진실규명 보고회 전두환 군사정권이 사상전향을 목적으로 실행한 녹화공작의 피해자들이 밀정 의혹을 받는 김순호 경찰국장 퇴진과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주현웅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전두환 군사정권이 사상전향을 목적으로 실행한 녹화공작의 피해자들이 밀정 의혹을..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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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장관 취임 100일…'이슈메이커' 된 행정안전부 경찰국 강행·인사 번복·특공대 투입 등 도마…'밀정의혹'까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지난 19일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취임 100일이었다. 판사 출신에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인 이 장관은 내정 당시 '투명하고 효율적인..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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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정의혹' 김순호, 대공특채 역대 최고위직…현직 26명 대공특채, 1981년 경찰공무원임용령에 처음 등장 경찰국이 공식 출범한 지난 2일 오전 김순호 신임 경찰국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경찰국으로 출근해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밀정 의혹'이 제기된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입직 경로였던 '대공특별채용..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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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정의혹' 김순호 "인노회는 이적단체…특채와 무관" 국회 경찰청·행안부 업무보고 출석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사진)이 이른바 ‘밀정 의혹’에 대해 거듭 부인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이른바 ‘밀정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김 국장은 18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행안부 업무..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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