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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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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가 불러온 나비효과...바이오업계는 당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사진) 사태'를 계기로 허가 이전 단계부터 허가 이후 단계까지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세포·유전차치료제 개발과 허가가 상당히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식약처 홈페이지 갈무리, 코오롱생명과학 제공'첨단바이오법' 국회서 제동·연구개발 비용 증..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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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관세·高환율 쓰나미…희비 엇갈린 산업계
조선·자동차업계, 이익 증대 기대 속 예의주시 우려 커지는 반도체·배터리·철강·바이오업계 미국발 글로벌 '관세전쟁'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국내 산업계가 기로에 서 있다. 지난달 초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허주열·..
2025.04.09
美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불발…K-바이오 "큰 영향 없어"
수혜 기대하던 국내 CDMO 기업 아쉬움 커 바이오업계 "회사 본연의 가치 성장시키겠다" 미국 의회가 중국을 겨냥해 추진하던 생물보안법의 연내 통과가 결국 불발됐다. 반사 수혜를 기대하고 있던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업계는 '회사 본연의 가치 성장'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정용무 그래픽 기..
2024.12.20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K-제약바이오, CDMO 사업 확대 본격화
트럼프 재집권…CDMO 시장 확대 가능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CDMO 진출·투자 '러쉬' "고품질 확보, 경쟁력 강화 최우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대선에서 승리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
2024.11.15
美 대선 '초박빙' 판세…K-제약·바이오 끼치는 영향은?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한국산 바이오시밀러 수요 유지·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전망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오른쪽)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선의 결과가 국내 제약..
2024.11.04
을지대의료원 김동욱 교수, 정부 차세대 혈액암 연구사업 수주
국내 최상위 대학병원·바이오업계 등 대규모 연구사업단 참여 김 교수 연구책임자 선정, 산자부 5년간 200억 원 연구비 지원 을지대학교의료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대전을지대병원[더팩트ㅣ대전=이영호 기자] 을지대학교의료원(원장 황인택)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0억 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
2024.10.08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BPI서 신규 위탁개발 플랫폼 2종 공개
BPI서 7년 연속 단독 부스 운영 신규 플랫폼 에스-에이퓨초·에스-옵티차지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4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네셔널에서 새로운 CDO 플랫폼 2종을 공개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CDO 플랫폼 및 서비스는 총 9개가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더팩트ㅣ서다빈 기자..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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