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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적자' 대교, 중도 사임한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왜? 4년 전 물러난 박수완 전 대표, 사외이사 복귀 사업·재무 조언자 역할…35년 '대교맨' 전문성 기대 대교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7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한 박수완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은 서울시 동작구 대교 본사 /우지수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초등교..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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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적자' 대교, 중도 사임한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왜? 4년 전 물러난 박수완 전 대표, 사외이사 복귀 사업·재무 조언자 역할…35년 '대교맨' 전문성 기대 대교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7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한 박수완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은 서울시 동작구 대교 본사 /우지수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초등교..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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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녹색연합, 희망나무 심기로 탄소중립 실천운동 광양시 어린이, 광양읍 인동숲 공용주차장 이팝나무 심기 15년째 ‘나무 심기’... 자연 자원 중용성, 생명 다양성 인식 개선 전남녹색연합이 ‘우리 곁에 나무, 희망나무 심기’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자람생태학교 참여들과 행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전남녹색연합[더팩트 ㅌ..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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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대기오염 인한 수명단축 피해 '최고 수준' 기후솔루션 등 두 곳 연구기관 '제철소의 숨겨진 진실' 보고서 광양제철소 배출 오염물질로 조기사망자 한 해 동안 323명 추정 전남녹색연합과 광양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 등 환경운동단체 관계자들이 "건강을 위협하는 제철소 이제는 철 들 때"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홍철 기자[더팩트ㅣ광양=..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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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상습 투약 남성, 모친 신고로 재판행…징역 1년 동종 범죄로 징역형 등 3회 처벌 과거 마약을 투약해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남성이 어머니의 신고로 범행이 발각돼 실형을 살게 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 등을 선고받고도 다시 마약에 손을 댄 남성이 어머니의 신고로 범행이 발각돼 실형..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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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 장남' 강호준 대교 대표, 취임 첫해 역성장…적자 폭 커졌다 실적 개선·신사업 안정화·포트폴리오 다각화·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필요 대교가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구원투수'로 창업자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의 장남 강호준 대표(사진)가 나섰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대교 제공,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학습지 사업..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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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녹색연합, 성체 두꺼비 안전한 산란지로 이주시켜 진상면 비평저수지 성체 두꺼비 111마리 이주, 가뭄과 로드킬 피하기 위한 조처 광양만녹색연합회원과 주민들이 진상면 비촌마을 앞 비평저수지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을 포획,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광양만녹색연합 제공[더팩트ㅣ광양=유홍철 기자] 광양만녹색연합은 지난 1일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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