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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 새끼 고양이 '예의 주시'…반려인들 '불안'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왔지만 이와 관련한 규정이 없어 방역당국이 혼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 /창원=강보금 기자국내 동물 감염 규정·관리지침 마련 시급…美, 동물도 2주간 격리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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