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경정] 2021시즌, 강자의 이유는? 2021시즌 초반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경정 최강자 심상철(왼쪽)과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하고 있는 조성인 선수.[더팩트 | 박순규 기자] 프로선수는 휴장기에도 자기 발전을 위해 부족한 부분은 보안하고 본인의 장점은 극대화하기 위해 피나는 훈련과 분석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202..2021.05.19
• 더보기 >

• 
  [TF경정] 주선보류를 막아라! 등급 심사 앞두고 반전 노린다.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턴마크를 돌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5년 경정이 어느덧 전반기 마감까지 4회차(8일) 정도가 남았다. 그중 25회차(6월 18~19일)는 전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열려 상위권 선수들만 출전하므로 ..2025.06.02
• 
  [TF경정] 경주 1코스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사리 경정장에서 펼쳐진 경정 경주에서 1번 선수가 1턴 마크를 바짝 돌며 선두를 꿰차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정에는 입상을 좌우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크게 선수의 기량, 배정받은 모터의 성능, 마지막으로 배정받은 코스가 있다. 그중에서 배정받은 코스를 자..2024.12.10
• 
  [TF경정] 2024시즌 최강자 가린다! 그랑프리 경정, 11~12일 열려 202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12월 11~12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장면./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정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 오는 12월 11~12일(49회차) 미사리 경정장에서..2024.12.03
• 
  [TF경정] 김민준·심상철의 치열한 다승 경쟁, 50승 대기록도 동시에? 2024 경정도 한 달 정도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수면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물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2024년 경정도 이제 한 달 정도만 남겨두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향상으로 되어 매주 손에 땀을..2024.11.26
• 
  [TF경정] 막바지 상금왕과 다승왕 경쟁 치열!...여자 선수는 김지현 두각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시즌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하기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 경정이 이제 두 달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이때가 되면 경정을 사랑하는 고객들은 어떤 선수가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2024.10.29
• 
  [TF경정] 꿈의 50승, 개인 최다승 향한 경정 선수들의 힘찬 물보라 다승왕과 꿈의 50승을 동시에 노리는 심상철, 김민준, 박원규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계류대를 출발해 경주에 출전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경륜에서 현존 최강자가 임채빈이라면, 경정 최강자는 단연 심상철이라 할 수 있다. 심상철은 뛰어난 출발 반응속도, 강력한 선회력을..2024.09.03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