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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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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건
공무원노조, 황교안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공무원노조, 방배경찰서에 고발장 제출 황교안 등 3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은 2일 황 전 무소속 대통령 후보과 손 씨 등 사전투표 참관인 2명 등 3명을 공직선거법(투표함 훼손, 투표소내외에서의 소란언동금지 등) 위반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025.06.02
[단독] 서울 음주운전 사고 최다는 강남경찰서…3년 연속 1위 '불명예'
강남서-송파서-영등포서 순 남대문서는 3년간 24건으로 최저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총 5813건 발생했다. 경찰서별로는 강남경찰서가 3년간 총 62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에서 음주..
2025.05.14
남태령 28시간 대치…트랙터 시위가 불붙인 '집회의 자유' 논란
"적법한 제한 통고" vs "기본권 막는 것" "기본적 자유는 있지만 무제한은 아냐"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 농민들이 지난 2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 개방 농정 철폐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기 위해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상경하던 중 서울 서초구 남태령고개에서 경찰 경력과..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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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5건
150명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전세사기 예방, 국민보호 최선"
‘2025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경찰대학은 1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2025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리, 임용자 150명 및 가족 ..
2025.03.13
"민주노총 집회 강경진압 아냐"…경찰, 6명 구속영장
민주노총 집행부 수사 확대…구속영장 방침 "경찰, 의도적으로 집회 참가자 연행" 반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집회 도중 체포된 조합원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송호영 인턴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경찰이 지난 9일..
2024.11.11
인권위 "성매매 단속 과도한 채증은 인권침해"
경찰청장에 규정·지침 제·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찰의 성매매 단속 시 과도한 채증 등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경찰청장에 권고했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찰의 성매매 단속 때 과도한 채증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경찰에 권고했다.인권위는 지..
2023.07.14
2대 국수본부장에 검사 출신 1명·경찰 출신 2명 지원
다음달 25일 남구준 본부장 퇴임 경찰 수사를 총지휘하는 2대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 공개 모집에 검사 출신 변호사 1명과 전직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 수사를 총지휘하는 2대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 공개 모집에 검사 ..
2023.01.18
성매매 단속 중 여성 알몸 촬영한 경찰…인권위 진정
시민단체 "범죄 혐의점 발견 시 수사해야" 경찰이 성매매 단속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고 촬영물을 단체대화방에 공유해 인권을 침해했다며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제기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성매매 단속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고 촬영물을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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