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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이슈] 보수진영, '한선교의 난' 진압에도 여진 불가피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추진했던 한선교(왼쪽)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반발에 뜻이 좌절되자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 3일 만에 진압됐다. 이후 통합당이 신속히 추가로 의원들을 파견, 새 지도부를 꾸리고 전면적인 비례대표 후보 명단 교체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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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증산 강일순 탄생지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동판 제막 강일순 선생 생가터 지닌 역사·종교적 가치를 기리고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지정 의미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 증산 강일순 선생 탄생지가 전북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돼 21일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주최로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신..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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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통합당 영입인재 대거 당선권 재배치…윤주경 '1번' 배규한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공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한선교 전 대표 체제에서 만들어진 명단은 최종 수정안에서 배제됐던 미래통합당 영입인재들이 대거 당선권에 포진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뉴시스기존 당선권 12명 명단서 빠지거나 후순위로 변..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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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이슈] 보수진영, '한선교의 난' 진압에도 여진 불가피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추진했던 한선교(왼쪽)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반발에 뜻이 좌절되자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이른바 '한선교의 난'이 3일 만에 진압됐다. 이후 통합당이 신속히 추가로 의원들을 파견, 새 지도부를 꾸리고 전면적인 비례대표 후보 명단 교체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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