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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배승아 양 사고 현장 찾아 추모…대전서 봉사활동도 '새마을 뽀송뽀송 사랑 나눔 활동' 참여 백원경매 행사에 윤 대통령 넥타이 기부 김건희 여사가 14일 대전 서구 둔산동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음주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숨진 고 배승아 양의 사고 현장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김건희 여사가 14일 어린이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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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아양 스쿨존 사망사고' 60대 운전자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검찰 "한 어린이는 생명을 잃었고 다른 어린이는 꿈을 잃었다" A 씨 "잘못을 빌며 용서를 부탁드린다…죗값 달게 받겠다"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9살 배승아 양을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6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더팩트 | 대전=최..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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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아 양 스쿨존 음주 사망사고' 60대 운전자 항소심 열려 검찰 "부상 피해자들 후유 장애 진단 결과 증거자료 제출" 피의자 측 "사죄 의사 없는 게 아냐…피해자 천도재 올려" 대낮 음주운전으로 배승아(9) 양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모자 쓴 이)가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둔산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 더팩트DB[더팩트..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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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아양 스쿨존 음주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 12년 선고 재판부 "반성하는 태도 있지만 위법성 크고 유족이 엄벌 탄원" 유족 "재판부의 판결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 대낮 음주운전으로 배승아(9)양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모자 쓴 이)가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둔산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 더팩트DB[더팩트 | 대전=..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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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승아 양 음주 사망사고 60대에 '징역 15년' 구형 검찰 "음주 사고 막기위해 사법부가 경종 울려야" 유족 "엄벌에 처해야" 대낮 음주운전으로 배승아(9)양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모자 쓴 이)가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둔산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 더팩트DB[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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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스쿨촌 참변 만취운전자 첫 재판서 "혐의 인정" 검찰 "상해 피해자 정신감정 중"…배양 유족 증인 신청 대낮 음주운전으로 배승아(9)양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모자 쓴 이)가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둔산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 더팩트DB[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운..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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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의원 "대전 스쿨존 10곳 중 9곳 보행안전시설 보강 시급" 7곳 방호울타리 등 보행안전시설 아예 없어 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됐고 인부들이 스쿨존임을 알리는 적색도로 포장을 하고 있다. 인도에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배승아(9)양을 기리는 꽃 등이 놓여 있다. / 대전=라안일 기자[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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